[아시아경제 노해섭 ]
이낙연 도지사가 3일 오전 전남도청 광장에서 열린 전라남도-경상북도 공무원 상생화합 영산강길 자전거 종주 합수식에서 전남도청 자전거 동호회원들과 양 지역 상생화합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사진제공=전남도
이낙연 도지사가 3일 오전 전남도청 광장에서 열린 전라남도-경상북도 공무원 상생화합 영산강길 자전거 종주 합수식에서 경북도청 자전거 동호회원들과 양 지역 상생화합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사진제공=전남도
이낙연 도지사가 3일 오전 전남도청 광장에서 열린 전라남도-경상북도 공무원 상생화합 영산강길 자전거 종주 합수식(영산강물ㆍ낙동강물)에서 합수된 물을 나무에 뿌려주고 있다. 사진제공=전남도
노해섭 기자 nogary@<ⓒ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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