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출처=김새론 인스타그램.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배우 김새론(16)이 어린 시절 사진을 공개해 팬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김새론은 지난달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어릴 때 사진. 뚝딱이 닮았다. 시험 끝나서 기분 좋음. 다들 시험 잘 보셨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어린시절의 김새론은 앞머리를 내리고 양갈래로 묶어 깜찍한 매력을 뽐냈다. 동글동글한 이목구비가 현재와 다를 바 없는 모습. 김새론은 또 EBS '딩동댕유치원'에 나오는 뚝딱이 사진을 공개해 자신과 닮은 모습을 비교했다.이에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언니 시험 잘 봤어요?", "시험 끝나서 후련해요", "언니 시험 공부 정말 열심히 하시는 것 같아요. 보고 반성했어요", "저는 망했어요. 내일 끝나는데 오늘 밤새려고요", "저도 오늘 끝났어요" 등 반응을 보였다.한편 김새론은 30일 전주시 덕진구 덕진동 전주종합경기장에서 열린 제16회 전주국제영화제 개막식 및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해 화제를 모았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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