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정민 기자] 흥국증권(대표 이원섭)은 29일 신임 리서치센터장에 주익찬 상무(사진)를 선임했다. 주익찬 신임 센터장은 서울대학교 항공우주학과를 졸업하고 미국스탠포드 대학교에서 항공우주학 석·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이후 미래에셋자산운용, 기은경제연구소, 대우증권, 하나대투증권 등에서 연구원으로 활동했다.흥국증권 관계자는 "신임 센터장이 투자자들의 장기적이고 안정적인 투자에 적극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이정민 기자 ljm1011@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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