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노을지는 언덕 위 명품차 컬렉션

사진출처=토니 투터니 인스타그램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영국 데일리메일은 27일(현지시간) 미국의 억만장자 토니 투터니의 호화로운 일상을 공개했다.공개한 사진에는 스트립 걸, 포르노 배우들과 파티를 즐기는 장면 등 초호화 일상이 담겨져있다.데일리메일에 따르면 투어니는 미국 LA에서 클럽, 레스토랑, 자동차, 벤처 기업 등에 투자하는 개인 사업가라고 전했다. 투터니는 수십억짜리 명품 자동차 수십대와 전용기, 풀장이 딸린 초호화 주택도 여러 채를 보유하고 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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