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의 달, 나들이할 땐 '이 길로 가세요'

[아시아경제 김민진 기자] 5월1일 근로자의 날부터 어린이날까지 닷새간 이어지는 황금연휴에는 명절을 방불케하는 교통대란이 우려된다. 국토교통부는 연휴 기간 중 3200만명이 이동할 것으로 예상했는데 최근 준공해 잘 알려지지 않은 길이나 임시 개통로, 우회도로 등을 이용하면 정체 걱정을 조금이나마 덜 수 있다.서울지방국토관리청(청장 송석준)은 준공ㆍ임시 개통구간 7개소 50.9km와 교통혼잡 예상구간 4개소 46.8km에 대한 우회도로를 지정해 운영한다.포천지역 길목인 포천시 가산면 마산리~군내면 구읍리(5.74km) 구간은 지난해 12월, 동두천, 연천지역의 주 통행로인 양주시 봉양동~동두천시 상패동(6.2km) 구간은 지난해 10월에 각각 개통했다. 사업시행 중인 국도3호선을 대체하는 의정부 장암동~자금동(8.1km) 구간 등 5곳 39.0km 구간도 연휴기간 임시 개통한다.가평, 춘천방면 나들이 길목인 국도46호선 남양주시 마석IC~대성교차로(11.7km) 등 교통 혼잡 예상 구간 4곳에 대한 우회도로를 지정ㆍ안내해 교통흐름을 분산시켜 교통혼잡을 완화할 예정이다.자세한 정보는 서울청 도로교통정보센터 홈페이지(www.scmo.go.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또 도로이용자의 편의를 위해 라디오FM 95.1Mhz와 트위터, 어플(교통길잡이), 도로전광표지(VMS 190개소), ARS, 터널전광판(16소) 등을 통해 실시간 교통정보를 제공한다.김민진 기자 enter@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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