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경남제약, 中 노동절 연휴 앞둔 기대감…7%↑

[아시아경제 이현우 기자]한류스타 김수현을 모델로 레모나가 인기를 끌고있는 경남제약이 중국 노동절 특수를 앞두고 반등세를 보이고 있다. 27일 오후 2시50분 현재 경남제약은 전장대비 610원(7.43%) 상승한 8820원에 거래되고 있다.앞서 경남제약은 지난달 20일부터 지난 17일까지 레모나가 중국인에게 인기를 끌고 있고 중국 시장 진출을 모색하고 있다는 소식에 급등했었다. 이후 차익실현을 위한 매도물량이 쏟아지며 지난 5거래일간 40% 가까이 급락했다. 이현우 기자 knos84@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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