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 올해 들어 최고 기온…서울 낮 25도까지 올라

[아시아경제 전슬기 기자]주말인 25일 서울 낮 기온이 25도까지 오르면서 올해 들어 가장 높은 기온을 기록할 전망이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서울의 낮 최고기온은 25도까지 오른다. 전국의 낮 최고기온은 20∼27도로 전날과 비슷할 전망이다. 초여름 더위가 예상된다. 아울러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전국이 대체로 날씨가 맑겠다. 기상청은 당분간 낮과 밤의 기온차가 크게 나타날 것으로 보여 건강관리에 유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전슬기 기자 sgjun@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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