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융투자, 답십리·송파·울산남지점 후강퉁 세미나 개최

신한금융투자가 오는 27~29일 답십리·송파·울산남지점에서 후강퉁 세미나를 개최한다.

[아시아경제 박미주 기자]신한금융투자가 오는 27~29일 답십리·송파·울산남지점에서 후강퉁 세미나를 개최한다.신한금융투자는 지난 1일부터 후강퉁 투자 정보를 제공하는 전국 순회 투자세미나를 진행해오고 있다. 신한금융투자의 중국전문 리서치 팀인 ‘차이나데스크’가 전국 증권지점을 직접 방문해 진행하는 이번 후강퉁 투자세미나는 ‘중국경제 및 중국증시’에 대한 심도 있는 강의가 진행될 예정이다.전국 순회 투자세미나 4월 마지막 주 개최지는 답십리지점, 송파지점, 울산남지점이다. 박석중 차이나데스크 수석연구원이 강사로 나서 후강퉁 유망 종목 분석, 중국 경제 및 증시전망과 질의 응답하는 시간을 갖는다.27일 오후 3시에는 답십리지점에서 한 시간 반가량 세미나가 진행된다. 답십리지점은 서울특별시 동대문구 천호대로 273 경원빌딩 2층에 위치해 있다.송파지점 세미나는 28일 오후 3시30분에 열린다. 송파지점은 서울특별시 송파구 중대로 80 GS문정프라자 3층에 있다.울산남지점 세미나는 29일 오후 3시15분에 개최된다. 울산남지점은 울산광역시 남구 문수로 414 (신정동) 종하산업빌딩 2층에 있다.관심 있는 고객은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해당지점 대표번호로 문의하면 된다.윤병민 신한금융투자 글로벌사업부장은 "중국 증시에 관심을 갖는 고객이 많지만 제대로 된 투자정보를 찾기 어려워 망설이는 경우가 많았다"며 "이번 주에도 서울 지역뿐만 아니라 지방 지역 고객을 위해 후강퉁 투자설명회가 진행되며, 중국주식투자에 관심을 갖고 증권사를 찾는 고객들에게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박미주 기자 beyond@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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