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유제훈 기자] GS건설은 디에스디삼호에 대해 1200억 규모의 채무 보증을 결정했다고 23일 공시했다. 채무 보증액은 지난해 말 기준 연결 자기자본의 3.35%이다.유제훈 기자 kalamal@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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