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최서연 기자] 신세계그룹은 23일 남대문시장에서 남대문 관광특구를 ‘아시아 최고의 문화관광 메카’로 발돋움시키기 위한 ‘남대문시장 외국인 관광객 유치 협약식’을 진행했다. 사진 왼쪽부터 장재영 신세계백화점 대표이사, 최창식 서울 중구청장, 김재용 남대문시장 상인회장, 성영목 신세계조선호텔 및 신세계디에프 대표이사최서연 기자 christine89@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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