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백소아 기자] 세계 책의 날인 23일 서울 중구 서울도서관에서 시민들이 두근두근 책상자를 둘러보고 있다. '두근두근 책상자'는 문화, 나들이, 부모, 성공, 연애, 추리, 위로 등 14가지로 구분된 상자 466개 중 자신이 관심 있는 분야의 상자에서 책을 골라 대출하는 이벤트다.백소아 기자 sharp2046@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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