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케이트 업튼, 비키니만 입고 '댄스 삼매경'

사진출처=유튜브 영상 캡쳐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G컵 모델'로 알려진 케이트 업튼의 '캣 대디' 영상이 또 다시 화제가 되고 있다.영상에는 당시 19살 신인 모델이었던 케이트 업튼이 붉은색 비키니를 입고 '캣 대디' 노래에 맞춰 춤을 추고 있는 모습이 담겨져 있다. 세계적인 사진작가 테리 리처드슨이 그 모습을 촬영해 유튜브에 공개했다. 최근 케이트 업튼은 영국판 보그사와 인터뷰에서 "캣 대디 춤이 공개됐을 때 매우 분노했다. 공개 될지 전혀 알지 못했다"라고 전하며 "테리 리차드슨의 행동은 정말 무례한 짓"이라고 덧붙였다.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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