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장인서 기자] SK이노베이션은 노소영씨가 장내매수로 8000주를 취득해 0.01%의 지분을 보유하게 됐다고 22일 공시했다. 노씨는 최태원 SK그룹 회장의 부인이다.장인서 기자 en1302@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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