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NH, 자회사 위해 65억 채무보증 결정

[아시아경제 정준영 기자] CNH는 자회사 프리미어모터스를 위해 아주캐피탈에 대한 65억원 규모(자기자본대비 6.9%)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21일 공시했다.정준영 기자 foxfury@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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