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네즈, '피부숙면 CAR가 찾아갑니다'

[아시아경제 김현정 기자] 아모레퍼시픽이 전개하는 화장품 브랜드 라네즈가 바쁜 여성들을 위한 '피부숙면 프로젝트'를 실시한다고 16일 밝혔다. 라네즈는 페이스북(www.facebook.com/laneige_kr)에서 내가 잠 못 드는 이유와 장소에 대한 설문조사를 진행하고, 이를 토대로 매주 금요일 잠 못 드는 사람이 가장 많은 곳에서 '라네즈 피부숙면 CAR'를 직접 운영한다. 이벤트 장소와 시간은 라네즈 페이스북에서 사전에 공지된다. '피부숙면 CAR'에는 워터 슬리핑 마스크 샘플 증정, 제품 체험, SNS 인증 이벤트 등 풍성한 즐길 거리가 준비돼 있다. 지난 10일 홍대에서 첫 번째로 진행된 라네즈 숙면피부 프로젝트에서는 피부숙면 CAR와 워터 슬리핑 마스크에 대한 궁금증과 함께 큰 관심을 불러 일으켰다. 라네즈 워터 슬리핑 마스크는 라네즈 글로벌 베스트 셀러, 워터 슬리핑 팩_EX가 5년간의 연구를 통해 업그레이드 된 제품이다. 수면 상태의 피부에 최적화되어 밤 사이 피부 컨디션을 활성화시키고 수분을 보충해주어 푹 잔 듯 촉촉하고 생기 있는 숙면 피부로 만들어 주는 슬리핑 전용 마스크이다.한편, 라네즈 피부숙면 프로젝트는 4월부터 5월까지 서울 뿐 아니라 지방 도시까지 총 6회에 걸쳐 진행될 예정이며, 이번 주 피부숙면 CAR는 4월 17일 신사동 가로수길로 찾아갈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과 참여 방법은 라네즈 페이스북(https://www.facebook.com/laneige.kr/app_119418044857596)에서 볼 수 있다.김현정 기자 alphag@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산업부 김현정 기자 alphag@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오늘의 주요 뉴스

헤드라인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