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
광주 동구는 14일 6층 대회의실에서 시민사회기준 마련을 위한 동구 공청회를 개최했다. 공청회는 복지대상자, 복지협의체 위원, 복지시설 종사자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핵심과제 발표 및 의견 청취와 질의 답변 순으로 진행됐다. 사진제공=광주시 동구<br />
노해섭 기자 nogary@<ⓒ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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