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슈퍼 최춘석 대표(오른쪽)과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이제훈 회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br />
[아시아경제 이초희 기자]롯데슈퍼가 매출액의 일부를 적립해 결식아동 급식 사업을 지원한다.15일 중구 무교동의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본부에서 롯데슈퍼와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의 양해각서(MOU) 체결식이 진행됐다.최춘석 롯데슈퍼 대표와 이제훈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회장이 MOU 체결식에 참석해 나눔기부 협약에 관한 양해각서에 서명했다.이초희 기자 cho77love@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산업부 이초희 기자 cho77love@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