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현정 기자]한국화장품이 전개하는 브랜드숍 더샘이 베스트셀러 '하라케케 토너'의 인기에 힘입어 보다 묽은 제형의 '하라케케 프레쉬 토너'를 출시한다고 15일 밝혔다.'어반에코 하라케케 프레쉬 토너'는 엘라스틴 젤 제형의 기존 토너보다 묽고 가벼운 제형의 보습 토너다. 피부 수렴효과가 뛰어난 '파인트리 싹 추출물'이 함유돼 잔여 노폐물과 피부 각질 제거 등 스킨 클리어링 효과에 도움을 주는 제품이다. 기존 하라케케 토너와 동일하게 정제수 대신 100% 하라케케 추출물이 담겨 건조한 피부에 깊은 보습과 촉촉한 수분감을 전달해주며, 카렌듈라 꽃수와 뉴질랜드 토종 마누카 꿀 함유되어 영양과 보습력을 높여준다고.하라케케 전 라인은 전국 매장 및 온라인 쇼핑몰(www.thesaemcosmetic.co.kr)에서 만나볼 수 있다.김현정 기자 alphag@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산업부 김현정 기자 alphag@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