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민영 기자]한세실업은 이용백 대표이사가 자사 보통주 1030주를 장내 매수했다고 14일 공시했다. 이에 따라 이 대표가 소유한 주식 수는 9801주에서 1만831로 늘었다. 김민영 기자 argus@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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