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미주 기자]경남기업은 지난 3일 신한은행이 고 성완종 회장이 담보로 제공한 지분 180만주를 처분함에 따라 최대주주 지분율이 44.40%에서 14.57%로 29.83%포인트 감소했다고 10일 공시했다.박미주 기자 beyond@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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