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승종 기자] NH농협은행(은행장 김주하)은 10일 중구 통일로 본사 회의실에서 'NH-패널단' 발대식을 열었다. 패널단은 고객패널 15명, 직원패널 60명으로 구성됐다. 농협은행 상품·서비스·제도개선에 대한 의견제시, 금융상품 개발 아이디어 제안, 인터뷰 참여 등 오프라인 중심으로 오는 7월까지 활동한다. 농협은행은 지난 2013년부터 패널단을 운영해 오고 있다. 이승종 기자 hanarum@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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