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은정 기자]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는 9일 금융통화위원회 후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가계부채는 늘 고려대상"이라며 "3월 금리 내린 것은 가계부채 증가세가 높긴 하지만 성장의 하방리스크에 좀 더 우선적으로 대응해야겠다고 하는 시급성 때문에 한 것이지 가계부채 문제를 닫은 것은 아니었다"고 말했다. 이은정 기자 mybang21@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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