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유제훈 기자] 한라는 한국시설공단으로부터 서해선(홍성~송산) 복선전철 3공구 노반신설 기타공사와 관련해 낙찰자로 결정됐음을 통보받았다고 9일 공시했다.이번 공사의 총 낙찰금액은 부가세 포함 1419억원(예상)이며, 이 중 한라의 지분은 1135억2000만원(80%)이다.유제훈 기자 kalamal@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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