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
광주 동구는 7일 3층 영상회의실에서 서비스연계 민간협력기관 회의를 개최했다. 희망복지지원단, 초록우산어린이재단 등 5개단체 관계자가 참여한 가운데 복지사업에 관한 정보 교류 및 협력체계 개선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사진제공=광주시 동구
노해섭 기자 nogary@<ⓒ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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