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제1회 벗이랑 꽃이랑 어울림 한마당 잔치가 동작구 노량진 고시촌 일대 만양로에서 진행된 가운데 벚꽃이 만개해 터널을 이루고 있다.노량진1동 직능단체협의회 등 5개 단체가 주최한 이번 행사에는 축하공연,꽃길사진콘테스트,페이스페인팅,음식나눔 만양로먹자거리등 다양한 볼거리와 먹을거리로 12일까지 운영한다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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