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서연기자
[아시아경제 최서연 기자] 던킨도너츠가 4월 한 달간 매주 화요일과 수요일에 각각 ‘햄에그 와플 콤보’ 할인 행사와 ‘해피수요일 기프트 팩’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7일 밝혔다.4월 한달 간 매주 화요일에는 던킨도너츠의 인기 메뉴인 햄에그 와플과 맨하탄 드립 커피(384㎖컵)로 구성된 ‘햄에그 와플 콤보’를 정상가보다 900원 저렴한 2900원에 만나볼 수 있다. 햄에그 와플은 부드러운 메이플 와플에 본레스햄ㆍ에그후라이패티ㆍ체다치즈를 넣어 담백한 맛을 즐길 수 있는 제품이다. 콤보에 함께 제공되는 맨하탄 드립 커피는 오렌지 주스로 변경 가능해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다.매주 수요일에 진행하는 ‘해피수요일 기프트 팩’ 프로모션은 ‘글레이즈드’ 3개와 ‘허니 글레이즈드’ 3개를 한 세트로 구성해 기존 가격보다 2400원 저렴한 3900원에 만나볼 수 있다. 허니 글레이즈드는 HACCP인증 한국양봉협회에서 공급하는 1등급 국산 아카시아 벌꿀을 사용해, 꿀의 깊고 진한 향을 즐길 수 있는 제품이다. ‘해피수요일’ 프로모션은 1인 최대 4팩까지 구입 가능하며, 제품 구성은 변경할 수 없다. 햄에그 와플 콤보, 해피수요일 프로모션 모두 해피포인트 적립, 일부 행사 및 제휴할인, 타 쿠폰 중복 적용이 불가하다. 당일 한정 수량으로 판매되며, 조기 소진될 수 있다. (일부 매장 제외) 최서연 기자 christine89@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