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여의도는 불법주차와 전쟁중

[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여의도 벚꽃이 개화를 시작하면서 벚꽃 구경을 나온 시민들이 많아진 6일 서울 여의도 운중로에 일부 지차체 버스와 관광버스가 불법주차돼 있어 벚꽃놀이를 나온 시민들이 불편을 겪고 있다.윤동주 기자 doso7@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사진부 윤동주 기자 doso7@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오늘의 주요 뉴스

헤드라인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