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모터쇼]쌍용차 전시관 찾은 윤상직 장관

[아시아경제 송화정 기자] 윤상직 장관(왼쪽 세 번째), 김용근 서울모터쇼 조직위원장(왼쪽 다 섯번째), 호세 로드리게스 주한 멕시코 대사(왼쪽 세 번째)와 쌍용자동차 최종식 대표이사(왼쪽 두 번째)가 이번 서울모터쇼에서 세계 최초로 공개된 콘셉트카 XAV및 티볼리 함께 파이팅 포즈를 취하고 있다.송화정 기자 pancake@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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