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종룡 금융위원장이 3일 서울 중구 명동 은행회관에서 열린 제3차 금요회에서 참석자들과 악수를 나누고 있다.
[아시아경제 이종희 기자] 제3차 금요회가 3일 서울 중구 명동 은행회관에서 개최됐다. 임종룡 금융위원장과 진웅섭 금융감독원장을 비롯한 16개 시중은행 은행장이 참석했다.이종희 기자 2papers@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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