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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은별 기자] 삼성전자는 2일(현지시간), 뉴욕 록펠러 센터에서 주요 IT 매체를 비롯해 130여명의 취재진이 참석한 가운데 '2015년 신제품 발표회'를 열었다. (왼쪽부터) 삼성전자 미국 법인 Dave Das, 파슨스 디자인 스쿨의 색체 전문가 Thomas Bosket, UHD 얼라이언스 의장 Hanno Basse, 삼성전자 미국법인 Bill Lee 등 행사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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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에 참여한 미디어 관계자들이 삼성 SUHD TV와 AV 제품들을 체험하고 있다.김은별 기자 silverstar@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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