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
이낙연 전남도지사가 1일 오전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에서 (주)에이플러스리얼티투자자문 김용순 대표(왼쪽 세 번째)와 광양항배후단지에 특급호텔, 컨벤션센터, 쇼핑몰, 업무 및 주거시설 건립을 위한 3200억원의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왼쪽부터 송맹철 여수수산청 과장, 이낙연 전남지사, (주)에이플러스리얼티투자자문 김용순 대표, 이희봉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장. 사진제공=전남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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