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권해영 기자] 엔씨소프트가 중국 신작 게임 출시 소식에 상승세다.1일 오전 9시40분 현재 엔씨소프트는 전거래일 대비 2.48% 상승한 18만6000원에 거래되고 있다.엔씨소프트는 5월부터 중국에서 신작 게임 서비스를 시작할 예정이다.나태열 현대증권 연구원은 "글로벌 흥행중인 리드오브레전드와 동일한 AOS 장르의 신작 MxM이 텐센트를 통해 5월부터 중국에서 서비스될 예정"이라며 "신작 모멘텀이 꾸준히 이어지며 주가는 점차 상단을 높여가는 움직임을 보일 것"이라고 전망했다.권해영 기자 roguehy@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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