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차두리, 승리를 선물한 후배들과 뜨거운 포옹

[상암=아시아경제 김현민 기자] 축구 국가대표팀 이재성이 31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뉴질랜드와의 평가전에서 후반 선제골을 성공시킨 뒤 동료들과 벤치로 달려가 차두리와 기뻐하고 있다. 김현민 기자 kimhyun81@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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