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백소아 기자] 30일 서울 세종로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2015년 재외공관장 회의 개막식에서 (맨 앞줄 왼쪽부터)김장수 주중국대사, 윤병세 외교부 장관, 유흥수 주일본대사를 포함한 참석자들이 국기에 대한 경례를 하고 있다. 이번 회의는 2005년 이후 분리 개최돼 온 재외공관장 회의와 총영사 회의가 10년만 통합돼 열리는 것으로 공관장 176명이 참석한다.백소아 기자 sharp2046@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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