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민영 기자] 현대증권이 '절세세끼 삼색 디저트 이벤트'를 실시한다. 이번 이벤트는 연말정산 제도 변경으로 고민하는 고객들을 위해 마련됐다. 연금저축, 소장펀드 등 현대증권 절세형 상품 가입을 통해 연말정산의 혜택뿐 아니라 경품까지 챙겨갈 수 있는 행사다. 행사기간은 이번달 30일부터 5월31일까지다. 현대증권은 절세형 상품 매수 시 10만원당 추첨권 1매를 제공할 방침이다. 금100돈 상당의 골드바 2명, 50만원 상당의 백화점 상품권 20명을 각각 추첨을 통해 증정할 예정이다. 10만원 이상 매수한 고객들 중 선착순 5000명에 한해 연말정산 환급금 1만원도 지급한다. 또 각 지점에 방문해 절세형 상품을 상담 받는 고객 중 선착순 1000명에게 커피 기프트콘(5000원)을 증정하며 신규 및 휴먼고객에게는 이벤트 신청만으로도 프로야구 할인권(4000원)을 제공한다. 김민영 기자 argus@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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