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카드, 하나금융 주요종속회사에서 탈퇴

[아시아경제 정준영 기자] 하나금융지주는 자산총액 비중 감소로 하나카드가 주요종속회사에서 탈퇴한다고 27일 공시했다. 지분율은 74.6%로 변동없다. 정준영 기자 foxfury@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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