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민영 기자] 하이쎌이 자회사 글로벌텍스프리의 상장 기대감에 상승세다. 26일 오전 10시5분 현재 하이쎌은 전 거래일보다 2.73%(40원) 오른 1505원에 거래 중이다. 하이쎌은 전날 자회사 글로벌텍스프리가 우리스팩3호와 합병한다고 공시했다. 합병비율은 1(우리스팩3호): 14.8803169(GTF)다. 합병기일은 오는 8월 31일이다. 2005년 설립된 GTF는 국내 최초로 텍스리펀드 사업을 시작한 업체다. 하이쎌은 글로벌텍스프리 지분 33.4%를 보유하고 있다.김민영 기자 argus@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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