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보아, '모태미녀 인증'…어린 시절 사진 보니 '대박'

조보아. 사진=조보아 트위터 캡처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배우 조보아(24)와 온주완(32)이 열애를 인정한 가운데 조보아의 어린 시절 사진에도 관심이 집중됐다. 지난해 9월 조보아는 트위터를 통해 자신의 어린 시절 사진을 공개했다. 그는 "안녕하세요. 조보아입니다. 드디어 SNS 개설했어요~ 처음이지만 천천히 익히면서 열심히 활동 할게요!"라는 글과 함께 자신의 어린 시절 사진과 최근 사진을 게재했다. 이 사진을 통해 조보아는 어린 시절부터 커다란 눈망울과 오똑한 콧날을 소유한 '모태미녀'임을 인증했다. 동글동글한 인상과 귀여운 미소도 한결같은 모습이다.한편 26일 온주완과 조보아 양측 소속사는 두 사람이 열애 중이라는 사실을 공식 인정했다. 이들은 지난해 방송된 tvN 드라마 '잉여공주'를 통해 인연을 맺고 한 달째 연애 중이라고 알려졌다. 온주완은 2월 종영된 SBS 드라마 '펀치'에 출연했으며 올해 개봉 예정인 영화 '시간이탈자', '나를 잊지 말아요' 등을 통해 관객을 만난다. 조보아는 28일 첫 방송되는 OCN 드라마 '실종느와르M'에 출연한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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