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를 배우자] 잔디로 '컬러 골프화'

잔디로 골프화와 벨트

"세련된 컬러에 모던한 디자인까지."정통골프화를 강조하는 잔디로가 이번에는 '컬러 골프화'를 내놨다. "경쾌함과 활력을 불어 넣어 젊게 라운드할 수 있도록 했다"는 설명이다. 수년간 가죽을 만져온 구두 명장이 제작하는 수제화가 최상의 착화감을 제공한다. 미국 맥넬사의 챔프 스파이크에 한국인의 체형에 맞는 라스트를 사용해 연습장 및 실전 라운드에서 높은 접지력을 자랑한다. 스윙 시 부드럽게 움직여 경사면이나 깊은 러프 등 어떤 조건에서도 하체를 견고하게 지지한다. 4겹의 천연가죽 인솔 라인은 땀 흡수는 물론 각종 세균 번식까지 억제해 쾌적함을 보장한다. 영국 수입의 피타드 천연가죽으로 은은한 컬러를 표현했다. 작은 발이나 큰 발 등 특이한 발 모양 때문에 신발이 불편한 골퍼에게는 '맞춤 서비스'도 있다. 피타드 가죽을 사용한 컬러 골프벨트 시리즈를 가미했다. 10년을 사용해도 될 정도의 최고급 소가죽을 사용했다. 1년간 무상 품질 보증한다. 출시 기념으로 '1+1' 이벤트를 진행한다. 하나 가격에 2개를 준다. 4만8000원이다. (02)2690-9000<ⓒ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골프팀 손은정 기자 ejson@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오늘의 주요 뉴스

헤드라인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