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를 배우자] 데니스 '2015시즌 봄 골프웨어'

데니스 봄 골프웨어

"더 스타일리시하게"데니스가 2015 봄 시즌을 겨냥한 골프웨어를 대거 출시했다. 기능성 의류 및 골프용품 전문 브랜드다. 그동안 캐릭터를 더한 라이프스타일 골프웨어로 주목 받아왔다. 올해는 30, 40대의 젊은 골퍼를 공략한다는 전략이다. 기능성은 물론 스타일리시한 감각을 충족시키는 트렌디한 디자인이 돋보인다. 주력 아이템은 다양한 피케 티셔츠를 비롯해 냉감 및 자외선 차단 기능을 갖춘 티셔츠, 레이어링이 가능한 아우터 등이다. 기존의 세련되면서도 슬림한 디자인을 유지하면서 다양한 패턴과 무늬를 반영하는데 공을 들였다. 세서미스트리트라인은 특히 톡톡 튀는 컬러와 캐릭터 디자인으로 패션감각을 더했다. 데니스 측은 "스타일과 디자인을 중요하게 여기는 젊은 골퍼에게 어필할 수 있도록 세련된 패턴과 캐릭터, 슬림핏을 강조한 제품에 주력했다"고 설명했다. 라운드에서 일상까지 데일리룩을 만족시키는 '두잉(Doing)' 골프웨어로 호평 받고 있다. (070)4603-4409<ⓒ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골프팀 손은정 기자 ejson@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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