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제퍼슨, '선수 아닌 관중으로'

[인천=아시아경제 김현민 기자] 프로농구 인천 전자랜드와 원주 동부의 4강 플레이오프 3차전이 23일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렸다. 지난 20일 LG로부터 퇴출 징계를 받은 제퍼슨이 경기를 관람하고 있다. 제퍼슨은 지난 18일 울산 동천체육관에서 열린 모비스와의 4강 PO 1차전 국민의례 때 몸을 푸는 동작으로 논란을 일으킨 바 있다.김현민 기자 kimhyun81@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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