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상직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은 21일 서울 금천구 가산동에 위치한 자율주행차 관련 부품 생산기업 엠씨넥스를 방문, 현장 근로자들을 격려했다.<br />
[아시아경제 오현길 기자] 윤상직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은 21일 서울 금천구 가산동에 위치한 자율주행차 관련 부품 생산기업 엠씨넥스를 방문, 현장근로자들을 격려했다.윤 장관은 "엠씨넥스와 같은 뉴플레이어가 국제시장에서 계속적으로 선전해 주기를 기대한다"며 "우리나라 자동차 부품 경쟁력 확보와 일자리 창출에 큰 역할을 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윤 장관은 민동욱 엠씨넥스 대표와 함께 영상시스템과 카메라 모듈(모바일, 차량용, 블랙박스 등) 생산 라인을 둘러봤다.
윤상직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은 21일 서울 금천구 가산동에 위치한 자율주행차 관련 부품 생산기업 엠씨넥스를 방문, 현장 근로자들을 격려했다.<br />
오현길 기자 ohk0414@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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