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사뿐 사뿐 치맛자락에 묻어가는 봄

한옥마을

[아시아경제]기온이 쑥쑥 올라 서울 낮 기온이 19도를 기록하는 등 완연한 봄날씨를 보인 19일 오후 한복을 곱게 차려 입고 남산 한옥마을을 찾은 나들이객들이 봄을 즐기고 있다. 조용준기자 jun21@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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