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
이낙연 도지사가 19일 오후 목포시 옥암동 한 식당에서 1960년대 외화 획득을 위해 독일에 파견한 광부ㆍ간호사 중 전남지역에 거주하고 있는 회원을 초청 오찬 간담회를 가진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날 간담회에는 하대경 전국 연합회장(앞줄 왼쪽 두 번째)을 비롯해 12명의 전남지역 회원들이 참석했다. 사진제공=전남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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