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홈플러스 영등포점에서 모델들이 뉴질랜드산 ‘키위베리’를 선보이고 있다.
[아시아경제 이초희 기자]키위베리는 껍질째로 한입에 섭취가 가능한 크기의 다래과 과일이다. 비타민 A, C, E를 비롯해 포타슘과 마그네슘 등 20여 가지 중요 영양 성분을 포함하고 있어 뉴질랜드 현지에서는 슈퍼스낵(Super Snack)으로 불리며 황산화 작용이 뛰어난 것으로 알려져 있다. 다만 보관 시 에틸렌이 발생되는 사과와 같이 보관하는 것은 피하는 것이 좋다. 가격은 4980원(팩)으로 전국 140개 홈플러스 매장에서 19일부터 판매한다.이초희 기자 cho77love@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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