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임선태 기자]임종룡 금융위원장은 17일 서울 중구 세종대로 금융위 1층 브리핑실에서 열린 취임 후 첫 기자간담회에서 "금융개혁 현장점검반은 총 4개팀으로 구성하고자 한다"며 "4개팀은 1년 내내 (금융회사) 현장을 돌아다니며 각종 애로, 규제, 관행을 발굴 및 해결하는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임선태 기자 neojwalker@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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