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2월 임시국회에서 부결된 영유아보육법의 4월 재처리를 논의하기 위한 아동학대근절특위가 17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렸지만 일부 의원들이 참석하지 않아 회의장이 썰렁한 모습이다.윤동주 기자 doso7@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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