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아 쇼케이스, 아찔한 누드톤 의상입고 섹시 발랄 댄스 선보여…男心 흔들~

사진제공=스포츠투데이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걸스데이 민아가 솔로 앨범 발매 기념 게릴라 쇼케이스를 펼쳤다. 민아는 16일 오전 서울 명동 예술극장 앞에서 쇼케이스를 통해 팬들과 만나는 시간을 가졌다. 민아는 데뷔 전 명동에서 걸스데이 예행연습을 했던 신인의 마음으로 돌아가겠다는 의미를 담아 명동 거리 쇼케이스를 기획한 것으로 알려졌다. 민아의 공개 쇼케이스 현장에는 500여명의 팬과 행인이 몰려들어 민아의 인기를 실감하게 했다. 데뷔 5년 만에 걸스데이 멤버 중 처음으로 솔로로 활동하는 민아는 작곡가 이단옆차기와 손잡고 첫 솔로 미니앨범 '나도 여자예요'를 발매했다. 타이틀곡 '나도 여자예요'는 소녀에서 성숙한 여자로 성장한 민아의 색다른 매력을 보여준다. 한편 민아는 이날 걸스데이 유튜브 채널에 뮤직비디오를 공개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나섰다. 뮤직비디오 속 민아는 매혹적인 목소리와 함께 여성미가 물씬 풍기는 안무와 자태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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