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13일 서울 강남구 경기여자고등학교에서 열린 ''2016 대입 대비 교원 진학지도 설명회'를 찾은 서울지역 고3 담임교사 등 진학담당교원들이 조희연 교육감의 발언을 진지한 표정으로 듣고 있다.윤동주 기자 doso7@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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