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고형광 기자] 롯데손해보험은 유상증자 추진설에 대한 한국거래소의 조회공시 요구에 대해 13일 "재무구조 개선을 위해 유상증자를 검토중이지만 아직 구체적으로 결정된 사항은 없다"며 "구체적인 사항이 확정되는 시점이나 1개월 이내 재공시하겠다"고 밝혔다.고형광 기자 kohk0101@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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